저는 항상 혼자하려고 했었어요. 



면접 코칭을 받기 전까지 4번의 면접이 있었는데 모두 떨어졌어요. 


기본적인 말하기도 부족했고, 자소서나 면접준비에 너무 추상적인 답변과 면접관이 들으면 지루할만한 이야기들만 해왔어요.


면접학원을 다니면서 좀 더 제 이야기들을 풀어서 구체화 할수 있었고, 읽기 어려웠던 내용들을 쉽게 잘 읽히도록 해주셨어요.


오늘 면접을 보고 왔는데, 선생님과 같이 했던 예상질문들과 자소서 기반 질문들이 나와서 자신있게 답할 수 있었네요.


제 스스로 만족스러웠던 면접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요.


부족한 저를 잘 가르쳐주신 강사님 감사합니다. 나중에 합격후기 꼭 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