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번째 교육후기를 남깁니다.
개인별로 스피킹할 숙제를 강사님께서 사전에 던져주셨는데, 내용을 잘못 이해해서 소재만 준비했을 뿐
로직구성을 준비하지 못하는 우를 범했습니다.
배운 바를 잘 활용하리라 마음먹었는데,
스피킹 종료후에 발표내용을 처음터 뜯어고치는 대공사를 하느라 오늘 배운내용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강사님께서 학습은 누적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안되어 많이 자책하고 반성했습니다.
오늘 강의 주제는 시각언어 즉, 눈 맞춤, 표정, 제스처 이 세 가지 주제에 대해 배우고 학습하는 것이었습니다.
실물을 뵌 적은 없지만, 홈페이지에 들어올 때마다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우지은 대표님의 모습이 왜 그렇게
세련되고 좋아보일까?… 솔직히 원인을 몰랐는데요,
오늘 강의를 듣고 이 시간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다시 대표님께서 인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오늘 배운 시각 언어 세 가지가 바로 저기에 있구나… 라는 것을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한번 자세히 보시고 벤치마킹 해보는건 어떨까요?^^
아는 만큼 세상이 보인다는 말이 있는데요,
배우고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수업을 듣기를 정말 잘 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