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어달의 스피치  수업이 끝났습니다.

무척이나 가슴 뭉클해집니다.

일주일에 하루 특정 시간을 내어 꼬밖 수업을

참여하기란 쉬운것 같으면서도 마음을 먹지않으면

좀처럼 해내기가 어려운 일입니다.

강사님의 친절하고 살가운 가르침과 이로인한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지가 높아져 

본인도 동참하는 분위기가 이어져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이전에는 스피치의 중요성을 잘 느끼지 못하였으나

이제는 일상에서의 스피치의 중요성을 실감하며

조금이나 w스피처에서 배우점들을 활용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차기 2차부분의 스피치 수업을 기다리며

하루빨리  강사님의 가르침과

동료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