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은 W스피치학원
커뮤니티
수강후기
지원샘과 함께 한 7주차 후기
  • 이정화
  • 2020.07.05
  • 1,366
시작이 반이라 했는데
시작이 끝입니다.. 
이제 보이스 8주차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지원샘과 보이스는 떠나지만 스피치는 시작입니다.
내 자신의 목소리에 불만이 많았던 지난 50년
내 자신을 사랑하면 불만이 아니라 아름다움이었을 것을
지원샘을 통해 배웠습니다.

그리고 7주차를 마치면서 제게 보이스수업이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드리햅번 명언 처럼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제 보이스를 친절한 말로 바꾸면 매력있는 보이스가 됨을 깨닫습니다.
사랑스런 보이스로 모든이에게 친절함을 배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다짐  또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