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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보이스를 얻고 싶거든 고개를 들어 [김빛나 선생님]을 보라.
  • 정나리
  • 2020.08.02
  • 29
다들 스피치학원의 문을 두드리기 전 비슷한 고민을 하실 거에요.
정말 내 목소리가 바뀔까? 내가 원하는 부분을 바꿀 수 있을까? 수강료가 조금 부담스러운데 그만큼의 가치가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꼭 얘기해드리고 싶어요.

김빛나 선생님과 함께라면 수강료 이상의 가치를, 고민한 부분들의 개선! 그 이상을 이룰 수 있다고요. 

저는 6년차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발표와 보고의 기회가 적당히 있는-
이렇게 적당히 있는 발표와 보고가 제 본 업무 보다 더 스트레스가 되기 시작할 즈음,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저의 목소리의 문제는 성량은 큰데 말이 빨라서 듣기 싫은 소음으로 느껴질 때가 있다는 거였어요.
막연하게 목소리 낮춰야지, 천천히 얘기해야지 신경 쓰면 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30년넘게 이렇게 박혀버렸는데 쉽게 될 리가 없죠.
스피치학원을 등록하는 건 생각보다 큰 용기가 필요해서 미루고 미루다 
2020년 안에는 정말로 변화된 나의 목소리를 가져보자 라는 다짐으로 드디어 보이스반을 등록하였습니다.

그리고 1강부터 8강까지 제가 들었던 김빛나 선생님의 피드백을 간단하게 공유하려고 해요. 
(요약본이라 기록한 거보다 훨-씬!x10000 자세히 교정해주십니다^^)

[보이스 피드백]
-성량은 큰 편이고 말이 빠르고 목소리가 높다.
-말의 시작을 낮게 하기, 첫 음을 크게 내지 않기
-입모양 신경 쓰며 말하기
-호흡, 발성 좋으나 강/강/강이므로 힘을 조금 빼보기
-마지막 음이 흔들릴 때가 있으므로 끝음 ’다’가 어색하지 않도록 편안한 발성 연습.
-첫 음이 특히 강하게 나오므로 첫 음과 끝 음이 강은 강도로 나오도록 신경쓰기
-배를 한번에 힘주지 말고 천천히 누르며 발성하기
-목소리를 멀리 보내도록 의식하며 얘기하기
-살짝 쇳소리가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의하기
-얘기할 때 표정이 굳는 경향이 있으므로 에세이, 감성글귀, 시집위주로 책 읽는 연습하기
-끝 음이 끌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끌지 않는 연습하기
-‘쉼’을 유의하며 말하기

저는 그저 말이 빠르다! 라는 생각만 가지고 왔는데 간단 요약본인 데도 어마어마하지 않나요? 
김빛나 선생님은 매시간마다 정말 다양한 시각과 접근방법으로 저의 목소리를 교정해주기 위해 고군분투 하셨어요.
빛나 선생님을 보면 열심히 할 수밖에 없습니다. 

열정적인 강의를 받은 만큼 저도 제 목소리 교정을 위해 매일 30~60분씩 연습하고 선생님이 해보라고 조언해준 건 무조건 다 했습니다. 
선생님의 말은 신뢰100%니까요.
그리고 W스피치학원의 자체 경연대회인 꿈사모에도 참가를 했습니다!
빛나 선생님은 이때도 저와 함께 고민하고 지도해주셨고요, 덕분에 영광스러운 1등★도 하게 되었어요.!! T_T 세상에나..

불과 두달전만 해도 상상이나 했었을까요. 제가 목소리 교정을 위해 회사 다니며 학원 수업을 병행하고 학원대회에서 1등까지 할거라는걸-

단순히 말 좀 잘해보고 싶다, 좀 천천히 말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그 이상으로 목소리 깊이와 단단함까지 교정되었습니다.
수업을 완강하고 첫수업때 녹화했던 제영상을 봤는데요, 와... 그냥 새로 태어났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너무 놀랬어요.
내가 저정도로 심각했었구나. 이 곳에서 목소리 교정을 안했으면 어쩔뻔했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이렇게 변화된 건 탄탄한 커리큘럼이 기반된 빛나 선생님의 명강의 덕분이에요.
김빛나 선생님은 수업에 모든 열정을 다 쏟아내셔서 주무실 때 꿈도 안 꾸실 것 같아요.ㅎㅎ

단순히 선생님과 제자관계를 넘어 사람으로서 본받고 싶은 분이기도 합니다.
선생님을 만난 건 제 인생에 큰 행운이에요.

감사합니다 라는 말보다 더 크고 깊은 의미의 말은 없을까요? ㅎㅎ
열정 뿜뿜 강의와 날카로운 피드백, 애정 어린 조언 정말 감사 드려요.
다음 수업 때도 잘 부탁 드릴게요. 빛나선생님 최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