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은 W스피치학원
커뮤니티
수강후기
김미선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힐링스피치 + 보이스트레이닝1,2>
  • 김영선
  • 2020.09.11
  • 131
지금까지 보이스 1,2 힐링스피치 까지 3개 수업을 들었는데 감동 받아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
.
.
저는 30대 중반의 전문직에 종사중인 남자입니다. 

저는 원래 목소리 좋다는 칭찬을 종종 받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목이 금방 쉬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겨울과 봄에 보이스 트레이닝 1 2, 를 모두 받았는데, 

발성 방법이 달라니지 목소리 내기가 매우 편해지니까 애를 쓰지 않아도 울림이 꽉찬듯한 목소리를 언제든 쉽게 낼 수 있게 되었죠. 

그 이후 어딜가나 목소리 칭찬을 받는 경우가 급증했어요. 목소리에 자신감이 더 생겨서 평소 대화나 전화할때도 은근 뿌듯했죠. 

보이스 1,2 당시 발성법 배우면서도 '우와, 이렇게 목소리를 내는 거였구나! 내가 아는 게 전부가 아니었네.'라고 엄청 감탄했죠. 

이 덕에 깨담음을 얻었는데, 발성 외에도 크던 작던 다양한 분야에서 나에게 익숙한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 수 있겠다라는 것이었죠. 

고집이 좀 센 편이었던 저에게는 눈이 번쩍 뜨이는 정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
.
.
이제 본격적으로 힐링 스피치 클래스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
.
.

'실패에서성공으로' 같은 고전적인 자기개발서에도 대중 스피치를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잖하요. 

그래서일까요? 저희 아버지는 제가 6살 때 웅변학원을 보내셨죠. 

그래서 학창시절에는 발표를 곧잘 잘하곤 했어요. 

하지만 저는 교실 앞에 서있을 때면 항상 단상 뒤에서 다리를 떨고 있었어요. 그리고 머리가 새하애지는 경우도 많았죠. 아직도 그 느낌을 생생히 기억해요.  

그리고 대학생이 되고 사회에 나와서도 매번 발표할 때마다 저는 웅변학원에서 배운대로 공포에 맞서면서 발표를 했었고 사람들은 이런 저를 대단하다고 여겼죠. 

제가 긴장하면서 보였던 딱딱한 말투와 심각한 표정이 멋져보였나봐요. 

나한테는 그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을 뿐인데 말이죠.
.
.
하지만 힐링스피치 클래스를 들으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배웠죠.
 
그 중에서 가장 와닿았던 것은 바로 '발표를 잘하지 못해도 된다'는 것이었어요. 

스피치 잘 하려고 돈 내고 배우는데 왜 못해도 된다고 하는건지 정말 속으로 의아했어요.

하지만 잘하지 못해도 돼 하니까 점점 불안감과 공포가 사그라 들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나쁜 습관들이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는 김미선 강사님께서 피드백해 주신대로 발표 때 몸을 좌우로 흐느적 흐느적 움직이는 버릇이 있었죠.  

처음에는 고치기 어려웠는데, 수차례 실습을 하다보니 자연히 저에게 변화가 찾아왔어요. 

예전에 느꼈던 긴장과 공포가 누그러지기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수업 마지막 날에는 제가 몸을 좌우로 흔들지 않더라구요. 
.
.
.

게다가 청중과 공감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그전에는 발표는 일방적인 전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말하고 너희는 듣는 것이라고 믿었죠. 

그래서 발표할 때마다 딱딱하게 말하며 '내 생각이 맞다'를 사람들에게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청중의 마음을 헤아리고 교감하면 자연히 내 말에 힘이 생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글을 쓸 때 좀 더 다양한 표현(질문, 인용 등)을 넣게 되었고 제가 쓰는 발표문이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친근해졌죠. 
.
.
.
그리고 발표문 쓰는 게 예전보다 훨씬 수월해졌어요. 

저는 말하기 구조 짜는 게 항상 힘들었어요. 정말 제 인생에서 제일 자신이 없는 부분이 바로 글 구성하기입니다. ㅠㅠ 

그런데 스피치클래스에서 발표문 작성법을 배우니까 내용 구성하기가 수월해졌어요. 

이번 클래스에서 텍스트의 뼈대를 만드는 기본을 배우고 실습을 통해 적용해보았습니다. 

어떤 문단구조, 질문, 인용구, 예시 등이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떻게 청중의 집중을 끌어내는지 알고 나니까 

더 이상 스피치 발표문 쓰는 게 무섭지 않더라구요. 
.
.
.
저는 보이스1,2부터 힐링스피치까지 3개 수업을 김미선 선생님께 모두 배웠습니다. 

보이스1 첫 수업때 '아! 이 분이 나랑 정말 잘 맞는 강사다!'라고 딱 느낌이 왔죠. 

김미선 선생님은 아나운서 출신답게 세련되고 여유가 있었어요. 

선생님의 전문성, 수업 분위기, 상세하고 친절한 피드백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
.
.
김미선 선생님의 좋았던 점은...

저희들의 수준과 목표에 맞게 전문 컨설팅해주시는 느낌이었어요. :)

저희 반에는 기자 지망생, 프로그래머, 전화상담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죠. 

김미선 선생님께서는 우리의 니즈를 점검하시고는 수강생 한명 한명의 눈높이에 맞게 개선할 부분을 상세하게 알려주셨죠. 

선생님은 자신의 경험과 전문지식을 나누는데 아낌이 없었습니다.

매 순간마다 진심이 느껴졌어요.

그 모습을 보고 더욱 김미선 선생님을 믿고 따랐습니다.

.
.

저의 경우는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 습관을 포착하여 실습때 도와주셨죠. 

게다가 정말 진짜 포착하기 힘든 미세한 습관까지 찾아내셨죠! 

제가 긴장하면 코와 인중에 힘이 들어가면서 발음이 딱딱해지는 거였는데, 

이건 선생님 아니었으면 평생 모르고 살뻔했네요. ㅎㅎ 
.
.
.
김미선 선생님을 믿고 마음 편히 실습 했습니다.

저는 무엇을 할 때 면 항상 '잘 해야만 해.' 라는 생각에 괜히 혼자 부담 느끼는 타입인데, 

김미선 선생님과의 수업에서는 마음 편히 실습했습니다. 

저의 단점이 드러나거나 틀리더라도 선생님께서는 개선할 점을 친절히 알려주셨으니까요. 

무엇보다도 저의 개성을 장점으로 살릴 수 있게끔 도와주셨죠!!!!

그래서 나의 수준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피드백 받는 게 확실히 본전 뽑는 거라고 생각해서 수강료가 아깝지 않았어요. ㅎㅎㅎㅎ
.
.
.
선생님의 열정이 넘치는 강의를 듣다보면 저도 자연히 힘이 났습니다. 

화요일 저녁 늦은 시간임에도 선생님의 밝고 생기 넘치는 수업 덕분인 것 같습니다. 

심지어 강의 분량과 실습시간이 많은 날이면 오버타임을 하면서까지 수업을 하셨는데, 

전혀 지친 기색없는 선생님을 보면서 저도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
.
저희 반 수업은 분위기 참 좋았는데, 

수업 중 소소한 돌발상황(?ㅋㅋㅋ)이 발생해도 흔들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응하며 수업에 임하는 선생님을 보면서 '이 분 진짜 프로 중에 프로다.' 라고 생각했죠. 
.
.
.
.

결론적으로, 스피치를 잘 하고 싶다는 생각은 10년 전부터 항상 갖고 있었는데 이 학원 다닌 게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힐링스피치를 포함해서  옛날 보이스트레이닝 1,2도 좋았어요. (지금은 힐링보이스로 개편되었네요.)

힐링스피치를 통해 스피치 기술이 향상된 것뿐만 아니라 스피치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줄어들어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클래스 이름처럼 힐링되었습니다. ㅎㅎ

좋은 커리큘럼을 꾸준히 연구개발하시고 제공해주신 W스피치에 감사합니다.
.
.
.
마지막으로 지난 8주동안 끝없는 격려와 칭찬으로 저를 이끌어주신 김미선 선생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김미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대로 학원에 스피치 컨테스트 주기적으로 참여하면서 더 갈고 닦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