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은 W스피치학원
커뮤니티
수강후기
김빛나 강사님 힐링스피치를 듣고~ (최고입니다!)
  • 이민수
  • 2020.11.08
  • 150
안녕하세요~

지난 8월말부터 시작된 힐링스피치 과정이 코로나19로 인해 몇차례 중단과정을 거쳤지만 최종 이번주 화요일 종료되었습니다.
처음 상담을 위해 스피치학원에 갔었을때가 기억이 납니다. 
제가 스피치 학원을 찾은 이유는 남들앞에 발표를 하게 되었을때 긴장되거나 떨리는 이 느낌을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때문이었습니다.
그때 상담을 해주신 김진경강사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아직 기억이 납니다. 
"나중에 이 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긴장이나 떨리는 부분이 진짜 좀 괜찮아 질까요?" , "네, 99.9% 확신합니다. 이 수업을 들으시며 남들앞에서 발표하게 될 16차례의 경험은 무시못할 힘을 발휘하게 될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김진경 강사님 말씀은 100% 맞았습니다. 인사도 못드렸지만 이자리를 빌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습니다 ^^~

저는 김빛나 강사님께 힐링스피치를 배웠는데요,
항상 발표후 즉각적으로 제 발표에 대해 수강생들 앞에서 피드백을 해주셔서 처음엔 당혹스러웠지만, 나중에는 발표한후 오늘은 어떤 피드백을 해주실까하고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
그리고 매주 과제를 내어 주셨는데, 은근 주말이면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으며(ㅋ) 과제에 대한 원고를 쓰고 혼자 말해가며 발표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때는 숙제는 안주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돌아보니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모든 수업들이 저에게 참 소중했지만, 세가지 정도가 가장 인상에 깊었습니다.
첫째, 최근 제감정에 대해 남들앞에서 얘기할때 ...  발표도 좋았지만 마음이 후련해지는 느낌이 있어 기억이 많이 납니다.
둘재, 대본을 달달 외워서 얘기하다가 대본을 까먹어 버렸을때(ㅋ) 발표는 완전 망쳤지만 그때 이후로 제 발표에 대해 많은것을 느낀때라 또 기억나네요.
셋째, 최종 발표전주와 최종발표일에 했던 수업은 꼭한번 그런상황에서 발표를 하고 싶었는데 약간 긴장도 되었지만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수업을 마치고 제 발표에 있어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과정이수후에는 처음 목표였던 긴장이나 떨림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을 했었는데 그부분은 분명 100% 달성을 했고, 내용의 구성이라던가 발표장소에서의 많은 노하우를 배울수 있었던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과정을 배우면 진짜 좋아질까라는 의심과 고민들을 많이 하실겁니다.. 왜냐하면 저도 그랬으니까요 ^^   하지만 저는 이 과정을 꼭 추천해 드립니다.
포기하지 않고 결석하지 않고 강사님 따라 성실히 과정을 이수만하면, 본인이 만족할만큼 발표에 있어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될테니까요 ~

김빛나 강사님, 
마지막 강의날에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거 같아서 맘이 좀 그러네요 ^^;;  
참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저는 연말에 회사에서 지방발령이 날듯해서 더 배우고 싶어도 물리적으로 힘들꺼 같아요.. ㅡㅡ;;
점점 추워지는 가을, 코로나19 항상 조심하시구요~    다음에 뵙게되면 꼭 인사드릴게요..ㅎ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