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 지난 4주 동안 매주 금요일 강의를 참석 했던 안부장(익명성 때문)입니다.
늘 고민하고 있었지만 누군가에게 천성적으로 타고난 부분에 대해서 교정을 받는다는 것이 어색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 할까 라는 의문만 머리속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강의가 처음은 아니여서 큰 기대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과 함께 한 4주 동안 나의 질문에 대한 대한 태도의 변화가 조금씩 오고 있었습니다.
내 목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 하고, 말은 할때 모음을 유심히 보게 되고, 아침에 산책 할때도 입속에서 함~이라는 단어를 소심하게 울립니다^^
단체수업이였지만 개인 수업 같은 관계가 아닌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4주 동안 행복한 금요일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