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수강생들을 활기차게 맞아주시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수업에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와 열정!

제가 몰랐던 습관들, 목소리의 특징 들을 쪽집게처럼 잠아주시고, 눈높이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처음 녹음한 저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목소리로 많이 놀림을 받아서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문제점을 찾고 나니 오히려 조금씩 고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수업 열심히 들으면서 변화될 날들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