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 안녕하세요^^*

오희선입니다.  서울**초등학교 영양사로 면접보고 1년 계약직으로 근무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에 추가 합격되었습니다.(드라마틱하게 2월26일에 추가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강사님의  2번의 수업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오희선을 강력하게 칭찬해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저의 몰랐던 직업 자부심과 자존감이 급상승되기도 했어요

 복식호흡하면서, 입술모양크게, 결이사결 계속기억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확실한 결과가 나온 후  소식을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제서야 글을 씁니다.

소식 많이 기다리셨지요? 이제 다리 뻗고 잘 주무시기 바랍니다.^^*

말하는 법에 대해서 더 수강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기 때문에 대학원 졸업하고 강사님의 수업을 또 듣고 싶어요^^*

저의 째지는 목소리를 고치고 싶기 때문입니다. 

강의 후에 자세한 강의설명과 동영상도 매우 감명 깊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