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듣기 전, 저는 말하기에 고민이 많던 직장인이었습니다.
하지만 8주간의 스피치 수업 후, 말하는 데 자신있는 당찬 직장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 공을  강사님께 돌리고 싶습니다
1. 저의 첫번째 문제점은, 머릿속에 생각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말을 할 때, 그 많던 생각들이 한번에 나오려고 하다보니 말을 더듬게 되고, 
상황에 맞지 않는 말들이 나오곤 했습니다.
-> 하지만,  강사님으로부터 말할 때 하나씩 말하는 것을 해보라는 피드백을 받았고,
또 개별 상담을 통해서 책을 추천 받기도 했습니다.
강사님의 피드백과 추천해주신 책을 읽으면서 첫번째 문제점을 많이 개선시킬 수 있었습니다.

2. 두번째 문제점은, 직장에서 상사에게 보고할 때 횡설수설하던 것이었습니다.
-> 하지만 이 수업을 통해 PREP기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게 되었고, 이를 회사에서 적극 활용했습니다.
포인트를 말하고, 그 후에 이유와 예시를 들고, 다시 포인트를 강조함으로써 논리적으로 보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덕분에 상사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업무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문제점을 해결되면서, 저의 직장생활이 활기차졌습니다. 

3. 세번째 문제점은, 말하는데 자신감이 없었던 것입니다.
말을 하면서도, 말이 주제에 맞지 않게 새는 것 같고,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 하지만 OSC기법을 통해서 어떻게 전달해야하는지를 배우게 되었고, 이는 말하는데 자심감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회사에서 스몰톡이 나왔을 때에도, 친구들끼리, 또는 가족과 함께 이야기하면서도 이 기법을 작게나마 적용시켰습니다.
그러니 훨씬 딜리버리가 나아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듣기만 하던 제가, 적극적으로 또 논리적으로 말을 하는 모습에 저도 놀라곤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말을 잘하는 타입이다"라는 말을 처음으로 강사님께 들어보았습니다.
이 말이 저에겐 얼마나 큰 힘을 주었는지 모릅니다. 강사님께서는 제가 가지고 있던 위의 3가지 문제점을 아주 많이 개선시켜주었습니다.
개별 상담을 3번 신청하였는데, 성의를 다해서 같이 고민하고 솔루션을 제공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사님 강의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