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제가 한국말을 쓸 때 뭔가 부자연스러운 면이 있지만, 문제점이 뭔지 몰라서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수강하게 됨으로써 강사님께서 세세하게 문제점에 대해서 가르쳐주셨고 그것을 어떻게 고치는지도 알려주셨습니다.
안 바뀌나 싶어서 포기하고 싶다가도 수많은 칭찬 또한 격려로 계속 노력할 동기부여가 됐었죠.
저의 어눌했던 발음뿐만 아니라 저의 마인드도 바꿔주는 이 수업에 대한 고마움이 많습니다.
밝은 모습으로 반겨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항상 좋은 기운을 받아 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사님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