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욕설 포함해서 직설적인 말투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제 친구들은 죄다 직설적인 말을 많이 하고, 욕설도 많이 해서 거기에 물들은 저를 많이 반성하게 됐습니다. 모든 연령들이 있는 밴드방에 회원이기도 하는데요. 거기서는 친구들이 하는 말을 하지를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뭔가 일이 있어도 말이 잘 안나오게 됐습니다. 그러나 이 강의 들은 후로는 상황에 따라 단어선택을 신중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이 강좌는 아니지만, 하남 사는 친구가 관심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 친구가 다니게 된다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