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영 선생님은,
내가 가진 장점을 끄집어 내 주셔서 그것을 가치적으로 구체화 시켜주신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한데 모이고 정리되게 해 주셔요.
(직접 코칭을 받아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 거예요.)
저 혼자 준비할 때는 어떻게든 실무능력 위주로만 준비를 했던 것 같아요.
뭔가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전문성을 보여줘야 한다..
하지만 면접에서 그게 다는 아니죠.
제가 면접을 보면서, 그러한 가치 위주의 어필할 수 있는 질문들이 들어오고 정말 신기한 듯이 선생님과 함께 한 부분이 맞아 들어갔습니다.
또 심리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마음이 급하신 분들, 마치 벼랑끝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과거 선택에 후회가 있는 분들.. 다 좋습니다.
따듯한 힐링까지 해 주신답니다.
그러면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면접 때도 그러한 은은한 자신감이 보이겠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글을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