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 선다는 자체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면접이든, 발표든, 강의든.. 그러나 스피치 를 배우고 난 이후에는 어디에서든 설수 있다는 용기를 얻습니다.  
그것이 스피치를 배우는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강사님에게 스피치를 8주동안 배웠습니다.

강사님의 강의를 통하여 배운것에 대한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첫째, 스피치를 할때에 어떠한 마음을 가저야 하는가를 배웠습니다. 이것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중요한데
      강사님은  다른 사람 앞에서 서는 자체에 대해서  부담없이 설수 있도록 하는 스킬과 긍정적인 반응과 마인드를 실제적으로 심어주었습니다.

둘째, 정확하면서도 긍정적인 피드백
     사람은 누구나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한 부분을  강사님은 상대방이 기분상하지 않게 하면서도 오히려 더욱 잘하수 있도록 정확히 지적해주시고 언제나 긍정인 힘을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셋째, 강의 이후 요약과 새로운 동기부여
      강사님은 강이이후 중요 강의를 요약해서 메일로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리고 또한 장점들을 더욱 크게, 단점들을 잘 보안하면서 다음 강의에 조금더 진일보 할수 있도록 동기부여 를 잘 해주셨습니다. 

넷째, 진솔함과 성실한 강의
   강사님은 강의 함에 있어서 자기의 실제적 경험들과 삶을 나누면서 조금이라도 학습자들에게 도움이 되기위하여 성실하게 강의 해주시고 진솔한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좀더 많은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더 많이 배울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강의였습니다. 
 강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스피치를 배우시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강사님 강의를 들어보십시요.. 후회하지 않으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