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서울시 간호직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자신감 있게 또박또박 말하고, 어떤 질문이 와도 당황하지 않고 긴장을 덜하고 싶다'라고 코칭니즈를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저의 니즈를 잘 파악하시고 5번에 걸쳐 체계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가장 좋았고 도움이 되었던 것은 매번 영상을 찍어서 저의 보이스나 이미지를 확인하고 선생님께서 피드백을 주시는 부분이었습니다.

눈 깜빡거림, 발음 뭉개짐, 배에 힘주고 호흡하면서 말하기 등등 세심하게 모든 부분을 알려주셨습니다. 

연습을 반복하다 보니 첫번째 수강해왔던 것과 다르게 점점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저 역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막판에 지원동기와 자기소개를 급하게 수정하였는데 선생님께서 메일로도 피드백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