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생은 문제에 대한 답을 알려주시는 선생입니다.
그보다 더 좋은 선생은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신 선생입니다.
정미진 강사님은 좋은 선생이고, 그리고 더 좋은 선생님입니다.

평생 동안 말을 잘 못한다고 들으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을 못하는지 모르고, 당연히 이를 고치는 방법 또한 모르면서 살아왔습니다.
정미진 강사님의 교습으로 발음부터 표현법까지, 처음과 끝까지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진단에서 나아가서 이를 스스로 고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 덕분에 많이 나아졌고, 더 좋은 점은 더 발전할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말에 대해서 고민이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