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대화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남들 앞에서 하는 말이나 중요한 자리에서 해아하는 말들을 할 때에는 늘 버벅이고 내용이 아예 머리에서 삭제될 정도로  긴장을 정말 많이 하는 타입인데, 제 자신의 장점 같은 것도 생각하면서 나열하고 여러 가지 정신적인 케어를 받다 보니 긴장하고 말하는 것도 줄어드는 것 같고,  면접 때 제 자신이 무엇을 어필하며, 쓰면 좋은 말표현이나, 쓰는 걸 피해야할 말투들도 많이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할 때의 단점들도 명확히 알게 되었고, 해결법도 친절히 잘 알려주셔서 저의 단점들이 많이 보완되고, 수정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면접날까지 배운걸 토대로도 열심히 면접날까지 연습해서 그동안의 배운 성과가 잘 드러나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면접이든 아니든 간에 단순히 말하는 법을 기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는 강의이고, 많은 스킬들을 얻어갈 수 있는 강의니까 꼭 추천하는 강의입니다! 11월에도 보겠지만 8월 3주간 열심히 수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