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은 W스피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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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스피치 장지혜 선생님의 힐링보이스 수강 후기
  • 오선영
  • 2024.01.16
  • 544
말하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오히려 귀찮아하는 편입니다.
발음이 부정확해서 같은 말을 몇 번 반복해서 전달하고….
어쩌다가 중요한 자리에서 말할 필요가 있으면 긴장해서 염소 소리처럼 떨리고….
왠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로부터 ‘아이같이 말한다.’, ‘느리게 말한다.’와 같은 지적도 받고….
하여튼 말하는 것 자체가 커다란 스트레스로 다가왔습니다.

현재 100세 시대라는 데 남은 삶에서 말하는 걸로 더 이상 스트레스받고 싶지 않아서,
우지은 W스피치학원의 ‘힐링 보이스 기초반’ 과정을 신청했습니다.

힐링 보이스 수업을 들으면서 좋았던 점을 몇 가지만 작성하자면,

첫째, 나아진 부분을 바로 알아채 자기 일처럼 좋아해 주시고 알려줍니다.
개인적으로 변화에 둔감하다 보니 이렇게 하면 되는 건지 잘 모르는 경우가 있는데,
선생님의 반응으로 확신을 두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학생들의 물음에 경청하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수업 내용에 이해가 안 되는 경우 혹은 동일한 질문을 드리는 경우, 
또 저번 수업 때는 개선된 부분이 일주일 뒤에 오면 다시 되돌아간 경우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기분 상하지 않게 예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점 있으면 별다른 고민 없이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셋째, 경험에 따른 보이스 트레이닝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발음이 어려운 단어가 있으면 버퍼링 걸린다고 하니 해당 단어를 빠르게 10번 말하는 방법이나
초반 발성이 잘 안될 때 까마귀 소리를 내서 목소리 푸는 방법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넷째, 과제 확인 시 피드백을 전달하는 거에 그치지 않고 원고를 읽는 훈련을 같이 진행합니다.
또한, 바빠서 카페에 음성 파일을 올리지 못한 학생들은 바로 육성으로 진행하여
당일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 중 과제 원고 트레이닝에 빠지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섯째, 코칭 피드백 메일에 수업 내용 외에도 개인 피드백이 꼼꼼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낭독이 아닌 실전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보이스 트레이닝을 꾸준히 해봐야겠습니다.

장지혜 선생님,
8주 동안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다음에 다른 수업도 듣게 되면 잘 부탁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