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0대가 된 직장입니다. 

항상 발표 순간마다 긴장이 되고 떨림이 지속 되며 잦은 발표가 스트레스로 바뀌게 되어서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첫 수강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벌써 수업의 절반이 넘어가고 있는데 강사님의 디테일한 개개인의 피드백과 매주 다른 주제에 대한 연습을 통하여서

조금씩 바뀌어가는 저를 느낄 수 있었고 조금은 막연한 발표가 수업을 하나하나 배워갈수록 논리적으 정리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발표에 대한 구조, 자세, 호흡들 전반적인 내용을 다 다루어서 매 수업이 정말 정말 유익한거 같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자신감도 붙어서 말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약간의 설레임과 긴장으로 바뀌게 되었고 ,항상 밝은 분위기로 수업을 이끌어주시는 
강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처럼 발표가 걱정 되시는 분은 한번 수강 해보신다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조성화강사님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