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데이때 소현 선생님의 밝은 에너지를
보고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싶어
1:1 수업 3회를 신청 하였습니다. (1/3)
[*]나의 문제, 미리 보이스 데이 복습을 통해
스스로 파악
첫번째 시간에는
제가 갖고 있는 문제점들을 정리해서 보여주고
반복해서 고치도록 했습니다.
제가 가진 문제점은
-어미 종결할때 소리에 힘이 빠지는 것
-어미 종결할때 발음이 불명확한 것
-중간 중간 소리의 톤이 올라가는 것 (사투리 영향)
-호흡, 낭독 속도
등등이 있어서
집중적으로 훈련했습니다.
교재 6~8강 내용을 진행했고
원고 낭독할때는
영상 촬영을 함으로써 내가 내는
소리와 비언어적 표현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발성을 배우기 시작한지 6개월이 훌쩍 지나며,
보컬 수업도 그간 배우면서 소리에 대해 궁금한 점들이 많았습니다.
가령 발성을 배울때나 아나운서들이 낭독을 할때
목소리가 낮게 내려깔며 복식호흡으로 발성하는데
이게 성대에 지장이 가지 않을까 하는 의문들에 대해
순수한 호기심으로 질문했었을때
“아리아나 그란데 같은 가수들이 자신의 성대를 지키려고
점점 말하는 톤을 높은 음으로 바꾸던데 정말 낮은 톤이 성대에 무리가 갈까요?”
소현 선생님께서
시원하게 대답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좀더 낮은 음을 편안한 마음으로 발성할 수 있었습니다.
2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