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데이때 소현 선생님의 밝은 에너지를
보고 믿고 맡길 수 있겠다 싶어
1:1 수업 3회를 신청 하였습니다. (2/3)
두번째 시간에는
제가 가져온 원고를 따라 읽는 연습을 했습니다.
[*]자유로운 낭독을 통해
오디오북 성우 따라잡기
1.어려운 외국어 발음이 있는
여행책자 <융프라우>에 대한 글
2.시 한편
3.에세이글
4.오디오북 파일이 있는 에세이 도서
소현선생님께서
제가 가져온 원고를 읽는 게
기존의 도서로 공부하는 것보다
너무너무너무 좋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능동적으로 원고를 찾아본다고
애를 좀 먹었지만 좋아하는 글을 읽을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에세이 도서 6페이지를 읽을 때
중간중간 집중력이 떨어져서
처음의 잘 되던 폼이 뒤로 갈수록 안 나기도 했습니다.
긴 글을 읽을 때 문제점을
알며 원고를 한번 더 읽으면서 점점 고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전에 비해
소리가 갑자기 튀며 올라가는 부분들을
많이 잡을 수 있게 됐습니다.
때로는 왜이렇게 차분하게 다운해서 읽으시냐며,
“슬프세요? 글의 내용과 분위기가 어때요?” 하시며
글과 어울리는 분위기를 더 알맞게 잡아주셨습니다.
마지막 3회 수업을 하기 전에
오디오북으로 충분히
동경하던 성우의 낭독을 듣고 따라 읽으며
최대한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3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