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00씨는 이 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이런 질문을 받으면,
머리속은 하얘지고 얼굴은 빨개지는 사람이 저예요.
그래서 어색한 웃음만 짓곤 했었어요.
그리고 발표를 두려워하고 싫어해서
가급적이면 피하려고 했습니다.
꼭 해야한다면 그냥 시나리오를 달달 외워서
영혼이 하나도 없는 발표를 하기가 일쑤였구요.
자연스럽고도 편안한 발표를 하고 싶다는 생각에
박소현 강사님의 힐링스피치 수업을 듣고있는데요.
발표 불안을 극복할 수 있을것 같은 강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발표는 성격이나 성향이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했었는데,
연습으로 극복이 가능한 분야라는 생각이 들고있어요.
저를 비롯한 수강생들이 처음보다 훨씬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회차를 거듭할수록 체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부끄럽고 쭈뼛쭈뼛 했지만,
강사님의 전문적인 가이드와 자신감을 주시는 분위기에 용기를 내 모두 성장하고 있답니다.
오프닝, 스토리텔링, 클로징을 어떻게 해야할지
공감할 수 있는 스피치는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등등
회차별 체계적인 커리쿨럼도 맘에 들어요.
첫시간에 강사님께서 피드백으로 해주신 말씀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데요.
발표전에 떨리는 느낌을 불안에서 설레임으로 바꿔보자구요.
다행히 점점 설레임으로 바뀌어가고 있어요.^^
수업이 절반정도 진행되었는데요.
8회차가 끝나면, 발표를 피하지 않고 나름 즐기는 사람이 되어있을꺼라는 믿음이 있어요.
그때까지 박소현 강사님을 믿고 열싱히 따라가 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