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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스피치
201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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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스피치커뮤니케이션 승무원학원 ‘승무원 면접,목소리 전략 필요’
승무원 하면 깔끔한 용모와 친절한 서비스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승무원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은 바로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 중의 하나는 기내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승객들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안정된 목소리다.
요즘 이러한 목소리를 훈련하기 위해 보이스 트레이닝 전문기관을 찾는 현직, 예비 승무원들이 늘고 있다.
승무원 보이스트레이닝 전문기관인 (주)W스피치커뮤니케이션 우지은 대표는 “기내에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의사전달을 하고 승객들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는 발성 연습이 필요하다.
강인한 육체와 정신, 힘 있는 음성이 더해질 때 비로소 하늘 위 수호천사라는 이름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면접을 앞둔 예비 승무원들은 친절한 미소와 함께 스스로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직업에 대한 소신을 자신감 있게 드러내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이때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하이톤의 어색한 목소리가 아닌 배 아래에서 힘 있게 끌어올린 복식발성으로 자연스럽고도 맑은 목소리를 내야 한다.
안정감 있는 목소리 톤과 복식 발성은 전문화된 보이스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익힐 수 있다.
이곳들은 국내 대규모와 시설을 갖춰 소수정예 인원을 대상으로 예비 승무원들을 위한 특화된 보이스 트레이닝 과정을 진행하며
승무원에게 최적화된 목소리 톤과 발성, 발음 연습을 집중 교육하고 있다.
승무원면접에 고배를 마시고 찾아온 수강생 중에는 어린아이 같은 말투와 목소리,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허스키 보이스,
너무 높거나 낮은 톤을 가진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들은 8주 집중 목소리 훈련을 통해 크게 변화될 수 있다.
이러한 성공사례가 널리 알려지면서 우 대표의 저서인 ‘30일 완성 목소리트레이닝(2010, 위즈덤하우스)’은 승무원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필독서가 된 지 오래다.
이와 함께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에서는 승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자질과 기본소양을 함양하고 면접에서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1대 1 면접전략을 내세워 예비승무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우 대표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성공적인 승무원 면접전략을 터득하고 싶다면 대한민국 보이스∙ 스피치∙면접 교육기관인 W스피치의 문을 두드려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