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우지은이 최근 네 번째 책인 ‘우지은의 스피치 시크릿 21’을 출간해 화제다.
‘우지은의 스피치 시크릿 21’은 수많은 교육생을 대상으로 스피치 강의를 진행하며 얻은 가장 활용도 높은 21가지 스피치 핵심 노하우를 담고 있다.
명문장과 모범 스피치 예문을 낭독함으로써 보이스 트레이닝과 스피치 스킬 업그레이드를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독자들은 하루에 하나씩, 21일 동안 진행되는 훈련을 통해 스피치의 탄탄한 기본기를 확립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기초–기본–발전–완성’의 네 단계로 구성돼있어 스피치 초보자에게도 부담스럽지 않다.
기초 단계에서는 대한민국에 보이스 트레이닝 열풍을 불러일으킨 장본인답게, 신뢰가 가는 호감형 목소리를 만드는 훈련법을 담았다.
기본 단계에는 스피치의 목표를 확인하고 논리와 오프닝, 스토리텔링 활용 등 스피치의 설득력을 강화해줄 노하우가 가득하다.
발전 단계에서는 쉬운 말 사용, 핵심 반복하기, 감각적인 표현 등 말하기는 물론 협상과 발표, 강연을 위한 다양한 스킬이 공개된다.
완성 단계에서는 스피치를 위한 안무, 연기법, 청중 커뮤니케이션 비법 등 고난도 기술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배운 이론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낭독’으로 연습하도록 구성했다는 부분이 이 책의 매력적인 점이다.
아직 말하기가 서툰 독자를 위해 노련한 전문가의 목소리로 직접 녹음한 MP3 파일도 제공된다.
우지은 대표가 지은 책으로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라 화제가 되었던 ‘목소리, 누구나 바꿀 수 있다!’,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셀프 트레이닝북 ‘30일 완성 목소리 트레이닝’, 2030 여성을 위한 자기계발서 ‘여자는 목소리로 90% 바뀐다’ 등이 있다.
기업체 임원, 교수와 학생,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우지은 대표의 보이스 트레이닝과 프레젠테이션 강의는 폭발적인 관심 속에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우지은 대표는 현재 한국경제TV의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 ‘취업의 전설’에서 면접스피치 컨설팅을 맡아 구직자들의 멘토로서 활동 중이다.
우지은 대표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충주 MBC에 공채로 입사해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지난 2005년부터 프리랜서로 전향해 KBS, EBS, YTN, CBS, 한국경제TV 등 다수 방송사에서 전문 MC로 맹활약했다.
W스피치학원 우지은 대표의 스피치 시크릿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W스피치 홈페이지(www.wspeech.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