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은 W스피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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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액팅스피치
  • W 스피치
  •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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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박모씨(29)는 직장 생활을 한 지 1년 차 되는 신입사원이다. 박모씨는 1월 첫 인사평가에서 하위권인 C를 받았다.

 

그간 박모씨는 원하던 회사에 취직하게 되어 열정을 다해 일 했다. 누구보다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했고 프로젝트가 생기면

주말 근무도 자진했던 박 군에게 이 같은 평가는 회사에 배신감마저 들게 했다. 박 씨는 회사 선배에게 상담을 요청했더니

“평소 무뚝뚝한 말투와 있는 그대로 감정이 드러나는 모습이 프로답지 못하다”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광고기획자 김모씨(34)는 또한 이번 인사평가가 두렵다. 올해 초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임원 대부분이

스마트 폰을 계속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광고기획자로서 신선한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김모씨에게 이 일은 작지 않은 충격이었다. 김 씨는 “청중의 이목을 끌 수 있을 정도로 전달이 신선하지 않으면 제가 전달하는 내용이

전혀 신선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며 “광고기획자로서 임원들에게 어떻게 평가될지가 걱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노동연구원의 지난해 인사평가를 분석한 ‘인사평가제도 현황과 발전 방안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평가 과정에서 어려운 점으로 ‘평가자의 주관적 오류 방지 미흡’이 62.1%로 가장 높았다. 실제 많은 인사 평가자는 매출 증가율 

 객관적 수치가 눈으로 보이는 영업부와 같은 부서가 아닌 이상 일반 부서 내의 객관적 평가가 불가능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또한 직원들의 업무능력도 상향 평준화 되어 정확한 기준이 모호한 상황이다.

승진, 기본급과 성과급 조정, 자리 이동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인사평가에 주관적 기준이 배제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평가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자신의 업무능력을 표현하는 ‘표현력’이 중요한 승부수가 될 수밖에 없다. 

 

이에 발맞춰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이하 W스피치 학원)은 자신감과 표현력을 향상할 수 있는 ‘액팅 스피치’ 과정을 새로 도입하였다.

그동안 많은 고민을 담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상담을 해온 수강생과 상담자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

끊임없는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있는 W스피치학원은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2015 대학생 선호브랜드 1위 기업'에 빛나는 국내 최대의 스피치 교육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신규과정은 표현력을 키우고 싶은 모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수강생들은 총 8회에 걸쳐 자신만의 매력적 이미지를 찾는

자기분석을 시작으로 드라마 대사를 통한 감정전달 훈련, 즉흥극을 통한 순발력 향상 훈련, 연기법을 통한 감정 소통 향상 훈련 등

W스피치 학원만의 노하우가 담긴 스피치 기법을 실습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게 된다. 

 

매 수업 실습 영상은 이메일로 전송되어 수강생들이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8회 기간 중 2번의

영상 수업과 촬영으로 그간 연기를 배우는 것에 관심이 있었던 일반인에게도 연기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W스피치커뮤니케이션 우지은 대표는 “공감과 감정표현 능력은 소통이 중요시 되는 대한민국 사회의 흐름 속에서

어떤 분야에서건 인정받기 위한 필수 능력이다. 수강생들은 W스피치만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이러한 능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대인관계와 업무능력에서도 자신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W스피치학원의 액팅스피치 과정은 서울강남점과 서울시청점, 부산 센텀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W스피치 대표번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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