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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스피치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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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스피치학원 “보이스 트레이닝으로 목소리 교정과 발표 공포증 해소한다”
지난 2009년 일반인을 위한 최초의 목소리 트레이닝 북 ‘목소리, 누구나 바꿀 수 있다!’(위즈덤하우스, 우지은 저)가
출간된 이래 전국에 불어 닥친 목소리 트레이닝 열풍이 7년째 지속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여심을 사로잡는 중∙저음 목소리의 남성 주인공이 큰 인기를 끌기도 하고,
감미로운 음성으로 속삭이는 라디오 DJ의 목소리가 우리의 귀를 사로잡곤 한다.
이러한 목소리에 관한 관심이 단순한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매력적인 목소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찾는 곳이 있다.
바로 타고난 목소리를 훈련으로 바뀔 수 있다고 자부하는 보이스 트레이닝 전문 교육원이다.
특히 스피치학원 중 국내 최대 규모, 최고 수준의 교육 퀄리티를 자랑하는 우지은의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이하 W스피치학원)은
지난 2010년 3월 개원 이래, 3년 만에 보이스 트레이닝 단일 과정 1,000기수 돌파, 이번 해는 그보다 더 빠른 2년 만에 2,000기수를 돌파했다.
W스피치학원의 대표 강의라 할 수 있는 보이스 트레이닝은 우지은 대표의 저서 ‘30일 완성 목소리 트레이닝’(개정판, 위즈덤하우스)을
교재로 진행하며 타 학원과 차별화된 교육 내용과 시스템으로 교육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W스피치학원의 보이스 트레이닝 과정은 4~5명 소수정예로 총 8회에 걸쳐 호흡, 발성, 발음, 억양, 어투, 어조 등
목소리에 관한 모든 것을 방송인 출신 전문 보이스&스피치컨설턴트가 1:1로 체계적인 개인별 맞춤형 코칭을 진행한다.
매 수업 개별 동영상 촬영을 해 스피치 강사가 즉각 피드백을 제공하는 실전 적용형 수업이다.
목소리에 관한 관심은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다양하다.
첫 이미지가 중요한 취업 준비생을 비롯해 평소 목소리를 많이 사용하는 교사, 강사, 서비스, 세일즈 종사자 등의 일반 직장인과
종교지도자, 기업 CEO, 의사, 변호사, 세무사, 상담사 등 다채로운 직업군에서 관심을 보인다.
보이스 트레이닝 과정을 수강한 교육생들은 ‘발음이 교정돼 기쁘다’, ‘목소리 떨림과 사투리 억양이 사라지니 자신감이 생겼다.’,
‘목소리 좋아지는 방법이 이렇게 체계적으로 존재하는지 몰랐다’ 등 변화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냈다.
동시에 ‘목소리에 자신감이 생기니, 발표 불안과 공포도 사라졌다. 자신이 점점 변화돼가는 것이 느껴진다.’라며 수업에 대한 큰 만족을 드러냈다.
W스피치학원 우지은 대표는 “6년째 지속하는 W스피치의 보이스 트레이닝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과 인기에 감사하며,
더 많은 사람이 변화된 목소리로 자신감을 찾고 인생을 변화시킬 기회를 얻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W스피치를 찾아오는 수강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진정한 성공, 변화, 만족이 있는 그 날까지 마음을 다하는 교육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W스피치커뮤니케이션 우지은 대표는 ‘목소리, 누구나 바꿀 수 있다!’, ‘30일 완성 목소리트레이닝’,
‘여자는 목소리로 90% 바뀐다’, ‘프레젠테이션 코칭북’, ‘우지은의 스피치시크릿 21’ 등 베스트&스테디셀러의 저자이며,
비즈니스계의 오스카 상이라 불리는 스티비 어워드 에듀케이션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W스피치 보이스컨설팅 수업은 서울 강남점, 서울 시청점, 부산 센텀점에서 매주 수시 개강 중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