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혜림입니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스피치 트레이닝 기초반을 마쳤습니다.
처음 해보는 스피치 반이라 처음엔 많이 긴장도 되고 불안하고 또 여러가지 제가 가진 발표불안이 있었는데요.
강사님 수업을 통해 스피치에 대한 불안이나 어려움을 덜어내고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스피치가 어려운 것이 아닌, 청중과 대화하고 공감하는 것'이 말이 좀 기억에 남아요.
스피치에 관한 여러 스킬이나 불안을 덜어버리는 방법도 배웠지만 수업을 통해 제가 몰랐던 저의 생각들을 끌어내는 것과 제 안에서 소재를 찾는시간도 재밌었습니다!
월요일 저녁이라 모두 피곤할텐데도 불구하고 매주 열심히 참여해 준 클래스메잇 분들도 감사드리고, 격려해주시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신 강사님도 감사드립니다
또 좋은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