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점에서 7월부터 박강사님의 스피치 발전반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벌써 6주차에 접어들었네요.


저는 1년전 발표를 망쳤던 기억때문에 사람들 앞에만 서면 심한 떨림을 느꼈습니다.

이를 고치고자 스치치 학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간, 자기소개 할 때를 생각해보면 굉장히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두 번째, 세 번째 수업을 들으면서, 사람들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회를 거듭할수록 사람들을 신경쓰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할 스피치 자체에 초점을 두기 시작했습니다.

강사님께서 설명해주시는 스피치의 구조와 표현법 등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스피치를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강의로 스피치의 두려움을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스피치의 자신감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혹시 저와 같은 분이 계시다면, 꼭 자신의 어려움들을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무 것도 하지않는다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박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수업도 알차게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