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발음이 어눌하고 소심해서 사람들이 저의 말을 잘 못알아들을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말수도 줄어들었습니다.. 
학생때부터 저의 발음을 고치고싶어서 스피치 학원을 다니고 싶었지만 
공부하느라 시간도 별로 없었고 비용도 싼 편이 아니기에 부모님께 말씀드리기가 죄송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되고 사회생활을 하고나서부터 더욱더 말의 중요성을 깨닫게되어 
옛날부터 다니고싶던 스피치 학원을 서치하여서 오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발성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호흡도 짧은 편이여서 고쳐질수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그룹수업인데도 선생님께서 학생 하나하나 꼼꼼이 부족한점을 봐주시고 
피드백도 해주셔서 성장하는 저의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말할때마다 수업해주신 내용을 생각하며 말을 하게되서 말을하는게 정말 즐거워졌습니다. 
 계속 꾸준히 노력해서 저의 목표대로 말을 잘하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