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은 온라인 강의 서비스 <우지은 스피치랩>을 24일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우지은 스피치랩>은 온라인 강의와 화상 실습을 결합한 인강으로, 수강생은 매주 토요일 ZOOM LIVE로 실시간 특강에 참여할 수 있다. 실시간 트레이닝 후 개별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스피치랩 연구진과의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클래스 과정으로 힐링보이스, 스피치 시크릿21, 면접의 정석 등 주요 4과목이 1차 오픈되었으며, 프레젠테이션, 대화법, 강사양성과정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그니처 과정인 <힐링보이스>는 몸, 맘, 말의 선순환을 강조하는 보이스 훈련으로 심화과정의 경우 현직 앵커, 기자, 배우, 성우가 배우는 보이스 수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스피치 시크릿21>은 발표가 많은 직장인, 대학생, 강사, 교수, CEO에게 적합하며, 면접의 본질에 집중한 <면접의 정석> 강의는 취준생들에게 면접 핵심 스킬을 생생하게 전한다. 우지은 대표는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제작했다”며 “단순히 듣고 마는 수동적인 인강이 아니라 수강생이 직접 훈련하면서 스피치를 체화하도록 돕는 능동적인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지은 스피치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소리로 상대의 마음에 접속하라" '호흡을 맞춘다.' 일상에서 흔히 쓰는 관용구로, 일할 때 서로의 행동이나 의향을 잘 알고 처리하여 나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이처럼 문자 그대로 상대와 '숨(호흡)'을 맞추는 것이 정말로 상대의 마음에 접속하는 첫 단계가 된다.
'상사의 마음을 얻는 보고의 기술 5' 회사 내에서 상사와 커뮤니케이션을 한 번 떠올려보자. 대부분이 업무에 대한 '보고'라는 사실을 이내 깨닫게 될 것이다. 정식 보고 이외에 가볍게 나누는 대화 속에도 항상 일의 내용과 진척 상황, 결과에 관한 이야기가 포함되기 마련이다. 보고의 핵심 기술 5가지를 눈여겨보자.
W스피치커뮤니케이션 대표 우지은이 국내 최초로 보이스트레이닝북을 출간했다.저자가 20여 년간의 경험으로 축적해온 ‘목소리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최고의 방법’을 신간 《우지은의 힐링 보이스》(Wbooks 刊)에 가장 쉽고도 간결하게 담아냈다.우지은대표는 “목소리는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는 가장 강력한 상징이자 정체성이며 나만의 목소리를 세상에 마음껏 발산할 때 최고의 잠재력이 발휘된다”고 말한다.이 책은 그동안 자신의 목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사람들, 목소리에 자신이 없어 남들 앞에서 말하기를 꺼렸던 사람들,그래서 움츠리기만 했던 사람들 모두에게 내면의 목소리를 찾아 비로소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내게 해준다.이를 통해 목소리 변화만으로 삶이 달라지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기적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이 책은 크게 이론편과 실전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편에서는 몸에 주의를 기울이며 바른 자세를 잡는 것부터 시작해명상과 접목한 복식호흡, 마스크 공명 발성, 발음, 목소리에 감정을 담는 법까지, 목소리 훈련 전 꼭 알아야 할 이론적인 핵심만 추려 담았다.이어 실전편은 21일 동안 저자의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한 가이드와 함께 힐링 보이스 트레이닝을 실천해볼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의 가이드대로 MP3 파일을 들으며 따라 읽다 보면 21일 만에 어느새 목소리가 달라지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저자는 목소리 변화는 말에 대한 자신감뿐만 아니라 삶 전반의 자신감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21일간 내면의 목소리를 깨우고,내면의 목소리와 외면의 목소리를 일치시키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찾고 자신감으로 충만한 삶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한다.한편, 우지은대표의 W스피치학원은 1:1 맞춤형 커리큘럼과 밀도 높은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남스피치학원을 비롯하여 서울시청, 부산 센텀에 자리하고 있다.목소리교정 및 발음교정, 발성에 대한 코칭문의는 W스피치학원 홈페이지 및 전화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Asia-Pacific Stevie Awards)’ 금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미국 스티비 어워즈(The Stevie Awards, 미국 워싱턴 D.C. 근교 소재)가 주최하는‘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는 아시아와 태평양지역 29개국의 기업·단체·공공기관 등의 혁신적 성과를 평가하는 국제적 권위의 시상식으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올해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는 총 16개국 900여 편이 출품됐으며,전 세계 100여 명의 심사위원이 두 달에 걸쳐 작품을 선정했다. 더블유스피치커뮤니케이션은‘고객 서비스 혁신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 시상식은 지난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렸으며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었다.W스피치커뮤니케이션(W스피치학원)은 ‘배움, 성장, 나눔의 가치가 담긴 최고의 스피치교육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라는 비전 및 미션을 바탕으로 MBC 전 아나운서 우지은 대표가 설립한 교육 회사다 우지은 대표는 “W스피치는 지난 10년간 교육생의 진정한 변화와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꾸준히 교육 서비스 혁신을 계속해왔다.그러한 끊임없는 노력이 수상의 결실을 맺어 국제적인 자리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앞으로도 사람의 내면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스피치 교육으로 세상에 일조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9 스티비상 W스피치 금상 수상 【투데이신문 박나래 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유일하게 비즈니스 혁신 성과를 시상하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Asia-Pacific Stevie® Awards, 이하 아태 스티비상)의 제6회 수상자가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 발표됐다. 2019 (제6회)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에는 대한민국, 호주, 중국, 인도,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대만, 태국, 피지, 베트남 등 16개 나라에서 900여 편이 출품됐으며,29개 아시아지역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스티비상 금상, 은상, 동상을 결정했다. 우리나라는 금상 33개, 은상 51개, 동상 12개를 수상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혁신적인 비즈니스 활동들과 그 성과에 대한 인정을 받았다. 우리나라 금상 수상자는 서초구청(3개), KT(3개), 공항철도(2개), 디트라이브(2개),상해 한욱화장품(2개), 송파구청(2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 위원회(2개),광주시청, 경기도 일자리재단, 대홍기획, W Speech 커뮤니케이션, 롯데월드 서울스카이,사단법인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 씨젠의료재단, CJ올리브넥트웍스, 엔씨씨애드, 주택도시보증공사, 천안시청,㈜티엘엑스, 하나로애드컴, 해양경찰청, 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이다. 시상식은 5월 31일, 싱가포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다. 스티비어워즈의 창립자인 마이클 갤러허 회장은“혁신으로 올해 스티비상 수상자가 된 모든 분들을 축하하며,5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그분들이 일궈낸 성취를 함께 기념하길 고대한다”고 전했다.한편 한국 수상자는 한국광고제작사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투데이신문(http://www.ntoday.co.kr)[출처] 본 기사는 투데이신문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www.ntoday.co.kr)
[SBS 미우새 W스피치의 우지은 대표 출연] 매주 일요일 밤 인기리에 방영하고 있는 ‘미우새’에 ‘우지은 대표’가 출연했다.김종민과 김건모의 신년토론을 준비를 위한 논리적인 말하기와 보이스트레이닝에 관한 스피치수업을 진행하였다.이날 교육은 ‘W스피치 본원 강남교육원’에서 2시간가량 진행되었으며W스피치의 전문적 스피치, 보이스 수업으로 재미와 흥미를 끌었다. ‘쉰년토론’을 위한 우지은 강사 방영으로W스피치의 교육이 다시 한번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제6회 미래창조경영우수기업대상 수상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9 제6회 미래창조경영 우수기업대상 및 고용노동부 장관상 시상식’이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W스피치는 ‘배움, 성장, 나눔의 가치가 담긴 최고의 스피치교육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라는 비전 및 미션을 바탕으로 MBC 전 아나운서 우지은 대표가 설립한 교육 회사다.W스피치가 전개하는 ‘보이스트레이닝’과 ‘스피치트레이닝’ 과정은 W스피치의 대표적인 정규과정으로5,000기수를 돌파한 전통 있는 교육과정으로 불린다.아울러 수업마다 교육생의 현재 상태 점검부터 동영상 촬영 후 이메일을 통한 꼼꼼한 피드백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사고 있다.
국내 1위 스피치 교육 브랜드인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이하 W스피치) 우지은 대표가 모바일에 최적화된 목소리,스피치 무료 인터넷 강의 <우지은의 지식나눔 WOOGANG>(이하 우강)을 10일 런칭한다고 밝혔다. 우지은 대표의 저서 「30일 완성 목소리 트레이닝」, 「우지은의 스피치 시크릿 21」, 「목소리, 누구나 바꿀 수 있다!」등은목소리교정 및 발표력 향상이 중요한 취준생, 승무원을 비롯해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도서이다.특히 「30일 완성 목소리 트레이닝」은 출간 이래 8년째 보이스트레이닝 도서의 정석으로 불리고 있다. 우강은 우 대표의 지식나눔의 일환으로 지난 18년 동안의 강의 노하우(보이스, 스피치, 면접, 프레젠테이션 분야)가 집약된 무료 인터넷 강의이다.그동안 저서를 읽고 혼자 연습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거나 교육원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싶었으나 거리, 비용, 시간상으로 부담을 느끼던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되었다.특히 우강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강의 형태로 영상의 화면을 세로로 구성해 강사와 영상통화를 나누는 듯 좀 더 친근한 느낌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특별 제작되었다. 우지은 대표는 “스피치학원을 운영하며 제주도, 강원도, 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교육생분들과 해외에서도 애타게 스피치 인강을 문의하셨던 분들의 관심과사랑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지식은 나눌수록 그 가치가 훨씬 더해진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그동안의 지식과 경험을 세상과 아낌없이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우강 첫 번째 테마는 우 대표의 가장 특화된 분야인 ‘보이스트레이닝의 정석’으로▲건강하고 윤기 있는 목소리의 비밀, 복식 호흡법 ▲좋은 목소리를 위한 기초발성법▲풍성한 울림이 있는 목소리 만들기, 마스크 공명 발성법 ▲ 여성스러운 목소리 만들기, 미간 공명 발성법 ▲발음을 잘하는 비결 4가지(표준발음법)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 만들기, 강조법 등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앞으로 우지은의 지식나눔, 우강(WOOGANG)에서는 보이스트레이닝, 퍼블릭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설득대화법, 면접 스킬 등 스피치커뮤니케이션 분야그뿐만 아니라 인문학, 명상, 자기계발, 북리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또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면서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강의를 지속해서 무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강은 매주 유튜브와 네이버TV의 W스피치 공식채널을 통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한편 W스피치커뮤니케이션 학원은 서울강남점, 서울시청점, 부산센텀점 총 세 곳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W스피치의 세부적인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스피치학원 대표번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국민일보[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344485&code=61172211&cp=nv
sbs 뉴스 <연말 건배사> 미국 대통령 오.바.마. 긴급전화번호 1.1.9 한때 회식에서 인기 있던 건배사입니다.참신한 건배사는 분위기를 띄우지만, 갑자기 건배사를 해야 하면 부담이 큰데요, 건배사 문화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습니다.연말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건배사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도 있었습니다.건배사도 결국 스피치이죠! 짧고 임팩트있는 스피치를 하는 것!W스피치의 다양한 수업과 특강으로 연말과 새해를 준비해 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기사원본>https://www.youtube.com/watch?v=uHTg3SnwvX4
<번째 이력서2017.10.22 W스피치 우지은 대표님이 출연한 EBS의 '우리 지금 행복한가요' 의 <101번째 이력서> 편이 방송되었습니다.이 방송은 일자리, 저출산, 교육, 복지 등 2017년 대한민국의 현안 가운데의 다양한 인물의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공감과 대안을 모색하는 인터뷰 다큐멘터리 7부작 중 1부. 청년실업과 일자리 창출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청년들의 고민 취업과 면접 준비에 대한 대안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면접 TIP을 전달해주셨던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취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지원자들의 가치를 발견해내는 과정은 결국'면접'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감 있는 목소리, 발음 그리고 논리정연한 스피치가 가능해야 하겠죠? 우지은 대표님의 모의 면접이 연습이었지만 긴장을 하며 최선을 다해준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W스피치 교육원에서 진행된 모의 면접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국군TV 잡[JOB]아라 국군장병들과 우지은 대표님이 함께 ‘취업 면접특강’이 진행된 시간이었습니다.지원자들의 모의면접 영상을 체크하시며, 면접 진단까지 꼼꼼하게 면접비법을 전수한 수업이었습니다.지원자의 보이스트레이닝부터 스피치구성법까지, W스피치의 교육이 톡톡히 전수된 훈련이었죠!단순히 답변을 줄줄 외우거나, 획일화된 이미지로는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듭니다.그러나 자신감 있는 보이스! 논리적인 짜임새가 있는 스피치가 있다면 임원면접, PT 면접, 토론 면접 등 면접 준비에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W스피치의 교육의 가치가 빛난 이번 국군TV 잡[JOB]아라! 그리고 국군장병분들 면접 실력이 쑥~! 향상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스피치 교육을 진행하는 우지은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이 26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7 한국브랜드 선호도 1위’ 인증식에서 교육(스피치학원)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은 ‘교육생의 성장과 변화, 최고의 만족’이라는 핵심가치를 가지고, MBC 전 아나운서 우지은 대표가 설립한 스피치 학원이다. 해당 스피치 학원은 일반인을 위한 보이스 트레이닝이 특화된 최초의 스피치 교육원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은 일반적인 스피치 학원이 알려주는 화술에서 벗어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소수정예, 1:1 밀착형 코칭으로 실질적인 스피치 실력향상을 돕고, 수업마다 비디오 코칭, 무료 면접컨설팅, 이메일 파일 전송 등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해 수강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수료 후 6개월까지 무상 보충 클래스와 온라인을 이용한 평생 보이스 코칭으로 실력을 보충할 수 있다. 아울러 스피치 트레이닝, 보이스 트레이닝, 프레젠테이션 과정, 면접 스피치, 대화법 훈련, 방송 스피치, CEO 코칭 등 교육 과정이 다양해 개인에게 적합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우지은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은 지난 2010년 강남 본점 설립 이후 강남 2호점, 부산 센텀지점, 서울 시청지점을 설립해 직영으로 운영 중이며, 최근 강남 본사가 서초구 강남대로로 확장 이전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2017 한국브랜드 선호도 1위’는 실질적으로 소비자들이 느낀 각 분야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평가, 각 부문별로 세분화해 서비스와 제품의 질적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심사를 통해 인증 브랜드가 선정되었으며, 소비자들의 현명한 소비 활동은 물론 국내 외 기업체들과 브랜드들의 가치를 재고할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민국 경제지표 바로미터인 한국경제 비즈니스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의 주관으로 진행된 ‘2017 한국브랜드선호도 1위’는 20세 이상의 소비계층과 파워블로그기자단, 분야별 전문가의 공적심사 평가로 인증 업체들이 선별되었다. 이를 통해 총 22개 부문 252개 분야 351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했으며, 총 57개 브랜드가 선정, 공표되었다. choies@hankyung.com
안철수 발성변화 화제, 보이스트레이닝 학원 북적!취준생·직장인·초등학생으로 수요 확대우리도 '안스트롱' 돼볼까안철수 대선후보의 달라진 발성이 화제다.예전의 목소리는 거친 정치판을 이겨나가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목소리를 굵고 낮은 중저음으로 바꿨다.[뉴시스] 목소리는 외모 못지않게 중요한 경쟁력이다. 상대방에 대한 인상이나 호감을 결정할 때 목소리는 38%, 표정과 태도는 각각 35%,20%의 영향을 미치지만, 말의 내용은 7%에 불과하다는 ‘메라비언 법칙’이 이를 뒷받침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의 180도 바뀐 목소리가 화제다. 그는 기존의 나긋나긋하고 부드러운 톤에서 최근 강하고 굵은 중저음으로 목소리에 변화를 줬다.특히 샤우팅 하듯 굵고 강하게 내지르는 발성 덕에 ‘루이 안스트롱’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이에 안 후보 측은 “스스로 복식호흡을 익혔다”면서 “자기 자신도 못 바꾸면서 어떻게 나라를 바꾼다고 하겠느냐”며 목소리가 바뀐 이유를 설명했다.굵고 힘 있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강한 카리스마를 보여줌으로써 진취적 정치인의 이미지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이처럼 목소리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인지해 적극적으로 활용한 정치인은 꽤 많다. 목소리의 높낮이나 음색, 빠르기까지 훈련한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나 매우 낮은 톤으로 단호하고 결연하게 메시지를 전달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가 대표적이다. 스피치 전문가들은 누구나 자신이 미처 알지 못하던 더 좋은 목소리가 있으며부단한 노력 끝에 바뀐 목소리는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말한다뉴시스 이처럼 신뢰를 주는 목소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많은 사람이 보이스트레이닝 전문학원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자신의 목소리에 변화를 줘 호감도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목적에서다그 수요층은 대중 앞에서 자기 생각을 설득력 있게 전달해야 하는 정치가나 최고경영자CEO), ,, . “.자기표현 능력이 중요한 스펙으로 취급되면서 좋은 목소리로 정확히 말하는 능력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렇다면 보이스트레이닝 교육은 어떻게 이뤄질까스피치즉 말하기는 내용음성비언어적 요소표정이나 몸짓로 이뤄지는데. 따라서 정확한 발음억양호흡 등을 기본적으로 훈련한다이런 것들이 바탕을 이뤄야 좋은 스피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 ,. , . 취약한 발음을 교정하는 훈련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어려운 단어나 받침소리이중모음 등의 발음 요령을 익혀 안정되고. 거기에 적합한 맞춤 훈련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예를 들어 말 더듬는 습관이 있거나 말의 리듬감이 부족한 사람은 정확한 발성 위주로발음이 부정확한 사람은 낭독 위주로 트레이닝을 하는 게 효과적이다 .“ 입을 모은다“. 멀리 있는 사람을 부를 때처럼 배에 힘을 주고 명확하게 발음하는 방법을 꾸준히 연습했을 것으로 생각된다하루 이틀 만에 가능한 건 아니고 적어도 개월에서 년은 소요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도 모르는 또 다른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자신이 듣기에 좋다고 생각되는 목소리를 한 번 찾으면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 ‘’ ”. 전문가들은 보이스트레이닝은 단순히 목소리 변화뿐 아니라 인생 전체를 바꾸는 발판이 될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스피치 전문학원 스피치커뮤니케이션의 우지은 대표는 늘 소심하고 자기표현에 서툴던 사람이 훈련을 통해, , .”. 700...“”. 700“.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 트레이닝을 받는 게 중요하죠또한, 학원에서 익힌 기술을 잊지 않도록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연습하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보이스트레이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은 업체마다 다르다A, , , ,다양한 상황에 맞게 말하기를 훈련하는 보이스 기본주 회 주 또는 주 회 주만 원과(14·288·58) . 업체는 보이스트레이닝 기초반주 회 주보이스스피치 중급주 회 주및 고급반주 회 주등 소수정예 수업으로 진행하며 개인 코칭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일대일 개인지도 과정도 마련해놓았다 C, , (18·56)(18·56),(18·72)(18·56),(20··160),(회 분시간 및 횟수 자유 선택만 원등을 소수정예로 운영한다 20170417 11:24:56 coenbros@hanmail.net
취업, 책에서 길을 찾다.끝이 보이지 않는 취업을 위한 여정, 예스24 대학생 서포터즈가 그 길을 안내합니다. 올해만큼은 꼭 취업하겠다고 다짐한 새해도 어느새 4월. 다음 추석이 왠지 멀지 않은 것만 같이 느껴지는 순간,우리에게 필요한 건 터닝포인트다.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취업에 관한 알찬 정보를 획득하는 것. 해답은 '책'에 있다. 글| 예스24 대학생 서포터즈 9기 취업, 아픈 단어 취업 준비를 하며 얻게 된 이름이 몇 개 있다. 청춘, 미생, 취준생, 백수. 그중에서도 내 가슴을 가장 후벼 파는 단어는 다름 아닌 ‘죄인’이라는 단어다. 무엇 하나 잘못한 것 없건만, 아니 성실하게 살려 노력해왔건만 세상은 내가 취업을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죄인 취급을 한다. 누구에게 위로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지만, 집에 돌아온 나를 맞는 건 어머니의 동정 어린 시선뿐이다. 고작 취업이라는 단어 두 글자가 사람을 이토록 아프게 만들 수 있는 걸까. 식사할 때도 내 눈치를 보는 가족의 모습에 마음이 답답해진다. 시간이 갈수록 친구들 취업 소식은 들려오기만 하는데, 과연 내 취업의 여정은 언제 끝날 수 있을까. 취업 시장이 얼어붙었다는 말은 이제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니다. 일자리는 늘기는커녕 줄고만 있고, 사상 최악이라던 취업률은 매일 같이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금수저도 아니오, 대한민국에서 벗어날 길이 조금도 없는 이(=평범한 이)에게 취업은 바늘구멍에 낙타를 넣기보다 힘든 일이 돼버렸다. 올해만큼은 꼭 취업하겠다고 다짐한 새해도 어느새 4월. 다음 추석이 왠지 멀지 않은 것만 같이 느껴지는 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건 터닝포인트다.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취업에 관한 알찬 정보를 획득하는 것. 해답은 ‘책’에 있다.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취업 도서에 한번쯤 관심을 가진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에 처음 보인 관심에 비해, 막상 실제로 그것을 읽은 이는 많지 않다. 과연 그것이 도움이 될지 확신이 서지 않을 뿐만 아니라, 괜히 시간 낭비하는 것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마음에 서려있기 때문이다. 숨 쉬는 시간조차 아쉬울 취준생의 마음에는 백 번 공감하는 바이지만, 여유를 갖고 반대로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잠시 동안의 시간을 투자해 취업과 관련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면, 그 시간은 절대 아깝지 않을 것이다. 취업 관련 터닝포인트를 찾는 당신을 위해, 예스24 대학생 서포터즈가 취업 관련 도서를 모아왔다. 취업을 함께 고민하는 입장에서 (슬프게도 금수저가 하나도 없다!) 고민 끝에 엄선한 책들이니, 한 번쯤 믿어보고 읽어봐도 좋을 것이다. 책에 대한 소개와 함께 서포터즈 본인의 경험담까지 적어놨으니, 아래의 책들에 대해선 예스 24 대학생 서포터즈가 확실한 보증을 하는 바다. 취업 도서와 함께 삭막한 일상에서 숨을 돌릴 수 있는 힐링 도서와, 창업을 꿈꾸는 이를 위한 창업 도서를 함께 모아놨다. 예스24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취업을 위한 터닝포인트를 찾아보자. 터닝포인트! 취업도서 사람 앞에서 말하기가 두렵다면 우지은의 스피치 시크릿 21 우지은 저 | 퍼플카우 『우지은의 스피치 시크릿 21 : 낭독으로 연습하는 말하기 책』은 국내 최고 스피치 교육브랜드인 W스피치커뮤니케이션 우지은 대표가 꼽은 21가지의 스피치 핵심 원칙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꼽은 21개의 낭독 노하우 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일정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독자가 스피치의 탄탄한 기본기를 확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자신만의 스피치를 작성하고 완성해 나갈 수 있는 실전 트레이닝을 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어려움 없이 스피치를 연습해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 말을 조리 있게 하지 못하던 나.서포터즈 J양이 추천합니다!평소 말을 조리 있게 하지 못하는 편이었다. 수업 시간에 발표할 때도 아무리 연습을 해도 막상 그 순간이 다가오면 하고 싶었던 말을 다 전하지 못하고 내려오기 일쑤였다. 논리 정연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는 이를 보면 부럽고 질투심이 나기도 했지만, 막상 어떻게 하면 말을 잘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다. 나서서 말을 해야 할 공적인 자리가 없는 동안은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었지만, 대외활동 면접이라는 일정이 잡히자 이런 내 결점은 큰 문제가 됐다. 대외활동 합격을 위해 필수로 거쳐야 하는 면접에서 미흡한 내 말솜씨는 발목을 잡을 게 뻔했기 때문이었다. 자소서 등의 서류전형은 이미 여러 번 써온 탓에 자신이 있었지만, 면접 자리에 나갈 것을 생각하니 머리가 백지가 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더라도 올바른 구조의 문장으로 잘 전달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 아닌가. 이제껏 느껴본 적 없는 위기감을 느낀 나는 체계적으로 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했고, 스피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을 나섰다. 간절한 마음에 여러 책을 뒤졌지만, 그중에서도 내게 가장 와 닿은 책은 『우지은의 스피치 시크릿 21 : 낭독으로 연습하는 말하기책』 이었다. 책에 상세히 적힌 이론 아래, 명문장과 예문을 활용한 스피치 연습을 하다 보니 내 말솜씨는 이전보다 훨씬 나아져 있었다. 반복된 연습을 하다 보니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 역시 점차 붙었고, 면접 당일에도 이 같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떨지 않고 말을 잘 할 수 있었다. 최종적으로 대외활동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도, 이날 면접 때 당황하지 않고 대답을 잘했기 때문 아닌가 싶다. 말하기 능력을 키우는 일은 취업 활동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에 도움이 될 일 아닐까. 예전의 나와 같이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두려운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실질적 조언이 필요하다면 이기는 취업 김나이 저 | 매일경제신문사 『이기는 취업』은 여느 취업 도서와 같이 스펙 관련 정보를 구구절절 나열해 놓은 따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금융권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에 관한 문제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실제 저자에게 상담받은 많은 인원이 대기업, 외국계 회사, 금융권 등으로 활발히 진출했다는 사실은, 이 책이 왜 취준생들에게 있어 ‘취업계의 바이블’로 불리는지 잘 설명해준다. 이 책은 취업을 위한 준비과정을 크게 네 단계로 나눠 제시하며 ( (1) 나를 분석하고 강점을 뽑아내라 (2) 회사의 욕구를 파악하라 (3) 읽고 싶은 서류를 작성하라 (4)회사와 제대로 소통하라 ) 취업을 위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아직 취업을 준비하는 것이 막연하기만 하다면, 『이기는 취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 당신의 취업을 위한 확실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스펙이 부족해 한숨을 쉬던 나. 서포터즈 C군이 추천합니다!취업 얘기만 나오면 한숨이 나오는 사람이 바로 나다. 국가 경제의 침체로 안 그래도 적었던 일자리가 최근에는 더 적어졌다고 한다. 당장 내년이면 4학년이 되건만, 아직 뭐 하나 제대로 준비한 것 하나 없는 스스로가 한심하기만 하다. 솔직히 이 책을 읽게 된 것도 물에 빠진 지푸라기를 잡겠다는 심정으로 선택한 것이었다. (‘지금 가진 스펙으로 승부를 걸어라!’나 ‘내 인생 마지막 취업 책’이라는 책의 문구를 보고 나니 왠지 읽어야만 할 것 같았다.)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아서일까, 이 책은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내게 훨씬 더 많은 도움을 줬다. 기존 취업 도서들이 그저 당연한 이야기를 늘어놓았다면, 이 책은 그들과는 다르게 취업과 관련된 실질적 정보를 줬다. 취업에 관한 문제를 오랫동안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취준생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저자의 조언은 내게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이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스펙을 쌓지 않아도 된다’라는 저자의 말이었다. 저자는 독자에게 더 새로운 스펙을 쌓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며, 기존에 가지고 있는 경험을 직무와 연결해 회사의 구미에 맞게(그것을) 포장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이는 학교 취업센터나 취업학원에서 가르쳐주는 획일적인 자기소개서 양식과 다른 것으로,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색다른 자기소개서를 적을 수 있는 저자만의 특별한 방법이다. 나 자신이 이 책을 통해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만큼, 나와 같이 스펙이 충분하지 않은 청춘이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인터뷰 역시 책 여러 곳에 담겨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4학년 선배가 이 책을 빌려 가 아직 돌려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이 책이 취준생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잘 보여준다. 해외 취업을 꿈꾼다면 걱정 마, 시작이 작아도 괜찮아 서은진 저 | 위즈덤하우스 『걱정 마, 시작이 작아도 괜찮아』는 ‘작은’ 시작을 인정한 순간 특별한 커리어를 쌓게 된 작가의 경험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의 작가는 여느 청춘과 다를 바 없이 매번 서류전형에서 탈락하는 평범한 이 중 하나였다. 연이은 탈락을 맛본 그녀는 새로운 길을 찾으려 시도했고, 노력 끝에 마침내‘해외 취업’이라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데 성공한다. 그녀는 자신에 대한 믿음과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해외 취업을 준비하고, 마침내 골드먼삭스에 계약직 비서로 취직하는 데 성공한다. 해외에 첫 취직을 하는데 성공한 그녀는 이후에도 골드만삭스 정규직 트레이더, 골드만삭스 정규직 트레이더, KB투자 증권, 블룸버그 홍콩지사 등에서 활동을 이어갔고, 새로운 꿈을 위해 지금도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이 같은 성공담을 말하는 동시에, 독자에게 ‘무엇이든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 자신 역시 숱한 실패를 겪은 만큼, 실패는 넘어서지 못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취업 준비로 지쳤거나, ‘해외 취업’이라는 새로운 길을 꿈꾸는 이라면 이 책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 해외취업을 꿈꾸던 나.서포터즈 D양이 추천합니다!전공 공부를 하며 해외 취업을 준비하려던 적이 있다. 하지만 내 주변엔 해외 취업에 관해 아는 사람이 전무했고, 물어볼 곳 역시 마땅치 않아 마음과 다르게 별다른 준비를 할 수 없었다. 아무것도 모른 채 막연하게만 정보를 찾자니 불안한 마음은 커져만 갔다. 간절한 마음과 달리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조차 잡을 수 없으니 이보다 답답할 수 없었다. 이런 내 답답함을 해결해준 건,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걱정 마, 시작이 작아도 괜찮아』였다. 여느 책들과 같이 해외 취업에 관한 포괄적 이야기가 아닌,작가가 홍콩에서 직접 겪은 경험담을 서술한 이 책은 내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 책이 무엇보다도 특별한 것은 친근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의 ‘편안함’이었다. 옆집 동생에게 말하듯 기분 좋게 다가오는 작가의 접근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꼼꼼히 해외 취업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준다. 이 책 덕분에 나는 현지에 대한 정보와 함께, 내가 정말 무엇을 좋아하는지에 대한 방향 설정을 뚜렷이 할 수 있었다.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걱정 마, 시작이 작아도 괜찮아』를 읽어보는 건 어떨까. 해외 취업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작가의 따뜻한 다독임까지 느낄 수 있을 테니 말이다. 힐링이 필요해! 힐링도서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 위대한 멈춤 박승오,홍승완 공저 | 열린책들 취준생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대외활동, 토익점수, 학점 등 여러 답이 떠오르지만, 이들은 모두 자기소개서에 한 줄 적기 위한 스펙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보다 취준생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본인의 삶에 대한 준비다. 본인의 삶을 살아갈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 이 같은 스펙은 아무리 쌓여도 진실한 삶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아직 스스로 삶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위대한 멈춤』은 그런 당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자기 삶의 주체성을 획득하는 방법을 친절히 설명하며, 이를 통해 독자가 ‘주체적 개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주체성 획득의 방법을 크게 3단계인 ‘부름, 방법, 귀환’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각 단계는 독자가 조금씩 스스로의 생각을 만들도록 돕고, 나아가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낼 수 있는 존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펙 쌓기에 혈안이 된 사회에 회의감이 든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진정한 준비는 나를 준비하는 것에서 시작하니 말이다. – 늦은 사춘기를 겪었던 나.서포터즈 T양이 추천합니다!주변의 취업 이야기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다. 이곳, ‘헬조선’에서 여자 나이 26살은 결코 적은 것이 아닌 만큼, 내 주위에는 언제나 취업에 관한 이야기가 맴돌고 있다. 주변의 압박이 닥쳐오자 무작정 취업 준비를 시작했지만, 그렇게 시작한 토익과 자격증은 신물이 날 정도로 지겨웠다. 학원을 마치고 돌아와 거울을 볼 때면 내 얼굴은 언제나 지쳐 있었다. 이젠 일상생활이 재미가 없을 정도로 모든 것에 회의감이 들어가던 어느 날, 서점에서 우연히 이 책을 발견했다. 큰 관심 없이 읽었던 이 책은, 그날 내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나는 이 책을 읽고서야 비로소 내 삶에 부족했던 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나는 스펙을 쌓기보다, 나 자신을 쌓을 준비가 아직 되지 않았던 것이다. 내 삶의 주체성을 찾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을 믿게 되니 더 이상 초조함이 느껴지지 않았다. 좋아하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고, 그와 함께 취업 준비를 하니 내 삶은 더 이상 이전처럼 푸석하지 않았다. 오히려 취업 준비를 하기 전보다도 활력이 넘치는 것 같았다. 이 책이 내게 준 선물은 비단 즐거움만이 아니었다. 스스로에 대해 더욱 잘 알게 되고 나니 이제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잘 알고,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알게 된 것이다. 덕분에 나는 구체적인 삶의 목표를 세울 수 있게 됐고, 그것의 실현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세부 계획 역시 세울 수 있게 됐다. 스펙을 쌓는 것 역시 중요하지만,그것을 쌓기 전에 먼저 질문해보자. 과연 스펙은 내 삶을 위해 진정 필요한 것일까. 질문에 대한 대답을 곧장 할 수 없었다면, 아직 당신은 스스로 삶을 살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일지도 모른다. 따뜻한 말 한그릇 딸에게 주는 레시피 공지영 저 | 한겨레출판 힘들고 지칠 때면 어떠한 말을 들어도 기운이 나질 않는다. 백 마디 허황된 위로보다 따뜻한 한 끼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딸에게 주는 레시피』는, 이처럼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따뜻한 말 한 그릇을 차려줄 책이다. 영화 <심야식당>에서 많은 이가 늦은 시간에 음식점을 찾는 모습을 기억할 것이다. 이들이 지치고 힘든 몸을 이끌고 굳이 허름한 식당에 찾는 이유는, 음식이라는 것에 단순히 섭취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따뜻한 애정과 정성이 들어간 음식 한 그릇은 배뿐만 아니라 마음을 덥혀주고, 얼음장같이 응어리진 슬픔 역시 녹여준다. 이 책은 이와 같이 단순한 음식이 아닌, ‘영혼’을 위로해주는 음식의 조리법을 담은 책이다. 작가는 딸을 위해 힘이 날 만한 음식의 레시피를 적은 동시에, 이를 헤쳐나갈 수 있는 짧은 조언을 적어놓았다. 딸에게 직접 건네는 듯한 작가의 목소리를 천천히 읽어나가면 내 마음 역시 따뜻해진다. – 밥에서 위로를 찾은 나.서포터즈 J양이 추천합니다!학교에 통학을 하고 있는 내겐 익숙지 않은 이야기지만, 지방에서 올라와 자취하는 친구들은 집밥을 먹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 그들이 집밥을 먹고 싶어 하는 건 매일 먹는 인스턴트식품에 질린 까닭도 있겠지만, 오랫동안 보지 못한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밥으로 느끼고 싶은 마음 때문일 것이다. 누구나 그렇듯 우리는 힘든 일이 있을 때면 어머니와 어머니의 사랑이 담겨있는 집밥을 떠올리게 된다. 특히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며 힘든 일을 계속해서 겪을 때면,익숙함에 떠올리지 못했던 그 같은 일상의 소중함은 더욱 절실해진다. 자격증, 토익, 면접, 아르바이트 등 바쁜 일상 속에서 끼니도 제대로 챙기지 못할 때면, 왜 이렇게 살아야 할까 하고 삶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딸에게 주는 레시피』는 이와 같이 따뜻함이 절실한 청춘에게 어머니의 따뜻함을 대신 전해주는 책이다. 간단한 레시피와 함께 함께 적힌 작가의 따뜻한 말은, 자식에게 좋은 것만 전하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을 독자에게 전해준다. 재료가 구하기 어렵지 않을뿐더러 요리법이 상세히 나와 있는 만큼, 요리에 익숙지 않은 독자도 책을 보고 쉽게 요리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 책을 함께 보고 요리를 만들었던 친구의 말을 빌리자면, 이 책의 요리는 그녀에게 진정한 ‘힐링푸드’였다고 한다.불안함과 조급함에 쫓겨 제대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어머니의 따뜻한 집밥을 그리워하는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권해보는 건 어떨까.한 끼의 정성스러운 식사는 지친 하루를 위로하기에 충분한 것이니 말이다. 천천히 가도 좋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저/이영철 그림 | 수오서재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시대의 멘토로 불리는 혜민스님이 트위터에 올린 글귀를 모은 책이다. 이 책에는 인생의 여러 질문(고민)에 대한 작가의 의견과 함께, 그가 다른 이들을 위해 직접 생각해낸 위로의 말이 담겨있다. 작가는 매일 같이 지치고 힘든 일만 생겨나는 현대인들을 위로하는 동시에, 모든 것을 천천히 바라볼 것을 권한다. 일에만 매여 하루를 보내다 보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만다는 것이다. 그는 모든 것을 여유롭게 보는 이 같은 태도를 통해 많은 이가 어려워하는 고민거리들을 가볍게 풀어낸다. 현실감 없는 말이나 와 닿지 않는 말들을 모아놓은 여느 에세이들과 다르게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저자의 태도는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따뜻한 위로를 줄 것이다. 모든 게 지치고 어렵게만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으며 숨을 돌려보자. – 매일이 불안했던 나. 서포터즈H군이 추천합니다!불안함에 매일 떨었던 시기가 있었다. 여유를 가지려 노력해봐도 잘 되지 않았고, 취업에 도움이 될만한 것을 붙잡고 있지 않으면 조금도 마음이 놓이질 않았다. 지금 생각하면 우스운 일이지만, 그때 나는 긴장을 풀면 다른 누군가가 나를 앞지를 것 같다는 착각에 빠져있었다. 나는 나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을 보면 불안함에 잠에 들 수 없었고, 내가 그보다 더 나은 점을 하나 찾아야 안심할 수 있었다. 뜬눈으로 매일 같이 밤을 지새우던 어느 날, 도무지 잠이 오지 않아 거실에 있는 책 한 권을 펼쳐 들었다. 어머니가 내게 주셨지만 괜한 거부감에 읽지 않았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었다. 이런 유의 에세이는 조금도 공감이 가지 않는 허황된 위로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이 책은 내게 (그런 책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었다.이 책에는 독자를 생각한 저자의 진심이 느껴졌던 것이다. 독자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한 저자의 노력이 담긴 문장은 하나같이 내 가슴에 스며들었고,덕분에 나는 한결 더 나은 기분이 될 수 있었다. 그 이후로도 힘든 일이 있을 때면 나는 이 책을 꺼내 읽는다. 저자의 따뜻한 말을 반복해서 읽다 보면 내 안의 불안감은 차츰 사라지고, 마음이 평안해지는 듯한 기분이 든다. 어쩌면 이 책을 통해 나 역시 저자가 말하는 ‘여유’를 조금은 얻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힘들고 아픈 일은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테지만, 조금의 여유를 가지면 이 모든 것들을 결국엔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이 책을 통해 당신의 아픔이 치유되길 바란다. 남 눈치는 이제 그만! 창업도서 창업을 꿈꾼다면 나는1인 기업가다 홍순성 저 | 세종서적 모든 이가 같은 성향을 가질 수 없듯, 모든 이가 회사에 취업하고 싶어 하는 건 아니다. 다른 이와 같이 일하는 게 싫거나, 자신이 리더가 되어야만 하는 사람에게 다른 이와 함께 일하는 회사생활을 한다는 건 지옥 같은 일이 될 수 있다. 이런 이들은 모두 소박하게나마 자신의 회사를 가꾸는 걸 꿈꾸지만, 막상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방법을 몰라 생각에 그치고만 만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는 이에게, 『나는 1인 기업가다』는 완벽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나는 1인 기업가다』는 창업에 관심이 많지만 자본이 부족해 시작하지 못하는 이를 위해 소규모로 창업을 할 수 있는‘1인 기업’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1인 기업을 위해 개인이 준비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세밀히 소개하며, 나아가 1인 기업을 실제로 운영하는 관리법 등을 설명해준다. 1인 기업 전반에 대한 소개는 물론 1인 기업을 오랫동안 운영해온 작가의 노하우까지 담겨 있으니, 창업을 꿈꾸는 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 서포터즈 L군이 추천합니다!이 책을 접하게 된 건 창업을 준비하는 친구 때문이었다. 창업을 하고 싶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파악하지 못해 괴로워하는 친구의 모습을 보고 나는 『나는 1인 기업가다』를 친구에게 선물해주었다. 나 역시 창업에 대해 잘 몰라 창업 도서 중 고른 끝에 친구에게 선물해준 것이었지만, 다행히 친구는 책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은 모양이었다. 왜 창업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 설정과 준비과정, 그리고 1인 기업의 운영 방법까지 모두 실린 책을 통해 친구는 본격적으로 창업을 준비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작년 말 창업을 하는 데 성공했다. 우려와 달리 친구는 점포 흥행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 몇 개의 체인점을 세우는 성과까지 이룩해냈다. 이 모든 것이 책 덕분이라고 할 수는 없겠으나,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창업이 어렵다며 헤매던 친구의 모습을 생각하면 책의 효과가 적지만은 않은 것 같다. 지금 당장 창업을 하고 싶은 게 아니더라도,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이 책을 읽는 것이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만의 기업을 만든다는 꿈이 허황된 것이 아님을, 『나는 1인 기업가다』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