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로 상대의 마음에 접속하라"
'호흡을 맞춘다.' 일상에서 흔히 쓰는 관용구로,
일할 때 서로의 행동이나 의향을 잘 알고 처리하여 나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이처럼 문자 그대로 상대와 '숨(호흡)'을 맞추는 것이
정말로 상대의 마음에 접속하는 첫 단계가 된다.